여곡성 뜻 원한 이유 결말 해석
1986년 여곡성 원작 당시 이불 뒤집어 쓰고 보아야 했던 한국 공포 영화였으며, 아마도 그 서글픈 여자 귀신 울음 소리 퇴마록 월향검 귀곡성 원조일 수 있습니다. 2018년 11월 8일 개봉한 리메이크 작품도 조금 어색함 난무하나 스토리 부분에서 공포 나쁘지 않았습니다.
여곡성 The Wrath 뜻 해석
여자 귀신 곡하는 소리 여곡성 일반적으로 곡성 초상집 곡하는 소리인 [아이고~ 아이고~] 의미하지만, 영화에서 모든 사람 죽음으로 이르게 만드는 노여움에 대한 저주의 소리로 해석할 수 있으며, 주인공 옥분(손나은) 어깨 불가 문신 노여움을 피할 열쇠입니다.
영문 제목 The Wrath 극도의 분노, 노여움 가득한으로 해석 시 여곡성 포스터 속 [이 집을 떠나십시오] 경고 문구 합성 시 분노로 노여움 가득한 장소로 해석됩니다. 영화에서 여자 원귀 무덤과 이 대감 저택 모두 저주 가득한 장소이기에 조상의 원한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여곡성 귀신 원한 가진 이유
여곡성 악귀 정체 [월아] 기녀로서 이대감 사이에서 아기를 가지게 되었으나 양반 집 안주인 자리까지 탐한 그녀 역모 도모 사실 발설 하겠다 협박하였기에 납치 당하게 되어 갑포와 이 대감 칼로 목숨을 잃게 된 것입니다. 뱃 속 아기 역시 아버지 칼로 죽어 분노하게 됩니다.
분명 잘못된 일이나 여곡성 악귀 월아 역시 욕심으로 만들어진 원귀 아버지 이 대감 칼로 나오지 못한 아기로 인해 이 집안 씨를 말리겠다 저주 내리게 되었고, 결국 비명 지르던 그녀 갑포가 끝장내었기에 영화 초반 갑포 죽게 되었던 것입니다.
여곡성 결말 해석
신씨 부인(서영희) 악귀 빙의 사실 알리며, 퇴마사 해천비(이태리)는 옥분(손나은)에게 이 집을 떠나십시오 경고하지만, 그 말을 듣지 않았던 옥분 결국 정신 나갔던 이대감에게 지렁이 국수, 죽은 사람 피로 만든 막걸리를 먹인 신씨는 그를 조종하여 저주를 완성합니다.
땅굴 만드는 지렁이 죽음 부르는 죽은 사람 피 저주를 직접 먹고 월아(박민지) 빙의 신씨에게 조종 당한 이대감은 결국 자신 손으로 가솔들을 죽이기 시작합니다. 첫째 며느리가 빙의 전 신시 부인과 함께 옥분을 죽이려 했기에 월아가 신씨로 변한 것이었습니다.
악귀 월아 함께 누워 눈 마주친 옥분(손나은) 물리칠 방법 없다 말한 해천비 결국 한 가지 방법을 말해주게 됩니다. 은신 부적, 악귀 멸할 비검을 받은 옥분 뱃 속 아기 지키기 위해 악귀 월아 시신을 찾기 시작하고 어둠 속 악귀와 눈 싸움도 하게 됩니다.
저택 우물 안 숨겨진 월아 시신 찾아낸 옥분 이 싸움을 마무리 짖기 위해 악귀 월아 목에 비검을 찔러 넣습니다. [이게 끝이라 생각하느냐 모든 걸 다 얻는 순간 모든 걸 다 잃는 법이지]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악귀 임신한 옥분 배를 만지는 남자 아이 손이 보입니다.
아들을 출산한 옥분 10년 뒤 아들은 월아 무덤에서 아직 신씨 부인 모습인 악귀를 만납니다. 마지막 월아 귀신 거꾸로 보여준 이유 죽지 않았다 해석되며, 저택, 무덤 2가지 장소 다른 어머니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비검으로 죽였다 생각했으나 옥분 정신 너머 살아있는 것입니다.
분명 출산한 아들 옥분 아기이나 신씨 부인 죽기 전 임신한 아기 영혼 함께 있기에 씨를 말리는 저주 받은 저택에서 옥분 아들로 한 많은 월아 무덤에서 그녀 아들로 존재하는 장면으로 결국 귀신 씨앗으로 이대감 대가 끊겼기에 저주 완성한 것입니다.
씨를 말리기 위해 내린 저주 결국 자기 자식까지 말릴 수 없는 2가지 해석으로 인시디어스 빨간 문 결말 해석처럼 다시 풀릴 수 있는 저주입니다. 악귀도 자기 자식까지 죽일 수 없는 결말이나 더 큰 저주 만들기 위한 결말 모두 흐르는 데로 진실 혹은 거짓 해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