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저씨 명대사 ost 결말 해석
전당포 뜻 물건 맡긴 후 돈 빌려가고, 갚아야 다시 찾아갈 수 있는 곳입니다. 유치권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공간 만약 적당한 이자까지 지불하지 못할 경우 절대 원래 물건 찾을 수 없는 곳입니다. 오늘만 사는 사람에게 많은 것을 가진 사람 이길 수 없는 이유기도 합니다.
아저씨 명대사 해석
[너희들은 내일을 보고 살아가지. 나는 오늘을 보고 살아간다. 그게 얼마나 끔찍한지 보여주겠어.] 오늘만 보고 사는 사람이란 이미 죽음 각오한 더 이상 잃을 것 없는 사람이요 내일을 보고 살아가는 사람이란 항상 더 많은 욕심으로 잃을 것이 많은 사람입니다.
잃을 것 많은 사람들은 뭉쳐 있을 때 무서울 수 있으나 흩어지기 시작하면 굉장히 약한 사람이요 영화 아저씨에서 태식(원빈)은 만석(김희원), 종석(김성오) 형제들의 모든 것을 빼앗을 수 있는 전당포 주인입니다. 그가 다시 지켜야 했던 유일한 아이가 소미(김새론)이기 때문입니다.
[한번만... 한번만...안아보자...] 결말 태식이 소미에게 한 대사로 과거 슈퍼마켓 계산대에서 소미 도둑질에 나무랐던 기억과 현재 안도감을 표현했습니다. 오늘만 사는 사람에게 다시 지킬 사람 생겼을 때 보호자는 더 강해질 수 있게 됩니다.
[소미를 찾아도 너희들은 죽는다.] 아저씨 영화 속 처벌 해석이며, 범죄 및 범죄자와 타협이란 없다 현실적인 처벌 발언이기도 합니다. 이 대사 김새론 억울함 풀릴 수 있도록 미리 예언한 말입니다. [틀렸어 너는 그 아이들에게 사과를 했어야 했다.]
잘못한 사람은 피해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부터 한 후 본인 잘못에 대한 처벌도 받아야 합니다. 그 후 다시 잘못하지 않았을 때 더 강한 사람일 수 있으나 영화 속 종석은 자신 위해 주변 이용한 약물 중독 범죄자이기에 죽은 후에도 용서 받지 못할 인간입니다.
[그냥 감옥이 잘 어울릴 것 같아서요.] 소미(김새론) 명대사로 이미지라 해석됩니다. 감옥이 잘 어울릴 것 같다. 결국 결말에서 이루어지게 되니 예언이라 해석됩니다. [아직 한 발 남았다.] 이 대사 결국 끝까지 죽음으로 보내겠다 무서운 말입니다.
결말 방탄 유리 권총 간접 연사 장면 아무리 막아도 결국 뚫린다 해석됩니다. 한 발 남았다는 약속대로 모두 잃어라 해석되며, 태식은 범죄자들에게 한 약속을 지킨 것입니다. 소미는 모두 잃었던 태식에게 찾아온 새로운 인연이자 걱정할 사람이었습니다.
[아저씨도 내가 창피해서 아는 척 안한 거에요. 아저씨가 나를 거지라고 부르는 뚱땡이 보다 더 나빠. 그래도 나 아저씨 안 미워해요. 아저씨까지 미워하게 되면 난 아무도 좋아할 수 없으니깐.아저씨 미워하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 한개도 없는 거잖아.]
소미 대사 중 위 내용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의 대화로 해석되며, 사람에게 좋아할 수 있는 사람 존재 얼마나 중요한지 말해주고 있습니다. 영화 아저씨 모든 내용 담고 있는 말로 서로에게 위로 될 사람 만나셨을 때 영화와 달리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영화 아저씨 ost 해석
[전당포 귀신이요] MV 속 소미가 태식에게 한 말로 ost 가사 해석 연결할 때 언제나 받아줄 수 있는 편안한 존재로 해석됩니다. 사람에게 편안한 장소란 가족이며, 가사 중 we can't tell me why [이유를 말할 수 없습니다.] 뜻이지만, 스토리에서 이유 말하고 있습니다.
ost 제목 Dear 사랑하는 이에게 전달할 메시지로 해석할 수 있으며, 가수 mad soul child 미친 영혼의 아이들이란 뜻보다 아이들 영혼이 다치는 이유로 해석하고 싶습니다. 아저씨에서 소미는 뚱땡이 아줌마가 거지라고 부르는 것보다 태식의 모른 척이 더 힘들었습니다.
[잊을 수가 없었던 따뜻한 그 눈빛 속에 널] 원래 가사 그대로 뜻이지만, 소미(김새론) 세상 떠난 지금에서 그녀 추모하는 가사가 되었습니다. 영화 아저씨 ost 고백하지 못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진심, 진실한 전달하시기 바라며, 하늘에서 힘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저씨 결말 해석
영화 아저씨 결말 가장 중요한 해석 무능한 경찰로 많은 아이들이 범죄 안에서 구출되지 못했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마지막 한 발 남은 총알 균열 생긴 방탄 유리 통과하여 결국 만석에게 약속한 소미를 찾아도 너희는 죽는다 지켜지게 됩니다.
방탄 유리 뚫어버린 마지막 총알은 사회 정의이며, 죄 지은 사람 무조건 그 죄에 대한 처벌 받아야 한다 해석됩니다. 아무리 견고한 방패, 방탄이라도 균열가기 시작하면 결국 다 뚫어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균열이란 약자들을 얕보기 시작할 때부터 시작됩니다.
소미 죽었다 생각하여 스스로 삶 포기하려던 태식 앞에 죽은 줄 알았던 소미 나타납니다. 감동의 재회인 결말 장면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존재의 재회로 해석되며, 오늘만 사는 사람이 내일을 생각할 수 있게 된 이유로 풀이하고 싶습니다.
모든 사건 마무리 후 경찰로 이송 중이던 태식 강형사에게 부탁하여 이전 문구점에서 소미에게 책가방과 학용품을 사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소미에게 미소 짓는 얼굴 보여주며, [혼자서는 거야], [한번만... 한번만... 안아보자.] 말합니다.
아버지처럼 소미 안아준 태식 눈시울 붉어지며, 작은 미소를 보입니다. 이 영화 결말 장면에서 모든 것을 잃었던 남자는 딸을 얻었고, 누구도 좋아하지 못했던 소녀는 아버지를 얻었습니다. 킬빌 2 암살 결말 해석에서 피해자를 보여주듯이 아저씨는 소중한 사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