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1부 무륵 결말 줄거리 쿠키 해석
사람마다 생각 다를 수 있고, 영화 해석이나 감상 차이 있으나 대부분 외계+인 1부 관람하신 분들 굉장히 산만한 느낌 받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서로 다른 시대 동시 스토리 진행으로 더 그렇게 느끼실 수 있으며, 도입 + 후반 연결 고리도 너무 생각 강요한 느낌입니다. 시작부터 후반 전개까지 완전히 단절된 스토리 진행으로 무슨 연출이 이런가 생각하실 수 있고, 고려 시대 주인공 무륵(류준열) 스토리 전개도 아쉬운 부분 많습니다. 영화 스토리처럼 무륵 부채 도술 [우왕], [좌왕] 꺼내면 이 작품 해석으로 연결됩니다. 외계+인 1부 고려 무륵 가드 썬더 해석 무륵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여러 방면으로 재능 가진 종합적인 인물을 말합니다. 브라만 집안에서 태어나 석가모니 교화로 미래 부처 예정된 미륵불처럼 예견된 인물이나 아직 성장하지 않은 상태로 해석할 수 있고, 미래 스토리 연결 및 2부로 연결됩니다. [우왕좌왕] 꺼내고 도술 강해졌을 때 귀검까지 꺼낼 수 있다 무륵에 대한 가능성을 다른 도사들 대결에서 보여주지만, 사실 처음부터 2부 연결 위한 설정입니다. 다른 집안 비기 눈으로 복사하여 따라할 수 있는 점과 천둥 치는 소녀, 신검 모두 왜 고려인가 숨겼습니다. 시대 배경 유교 사상인 조선 아닌 도가나 불가 숭배한 고려인 이유도 신검 외계에서 온 물질이나 외계인 대항 무기로 느낄 수 있게 만든 이유도 2부 위한 전개입니다. 석가모니 교화 전 상태 무륵 1부 결말 몸 속 설계자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가드, 썬더(김우빈) 모두 비밀 감춘 캐릭터로 사실 외계+인 1부 스토리 망친 주역입니다. 스토리 우왕좌왕으로 만들었으나 2부 전개 필요했던 인물로 시대 상황에서 어린 이안 부각 위한 설정 캐릭터입니다. 이안 역시 무륵 교화 위한 캐릭터로 해석됩니다. 감정 없는 아빠 가드 로봇이나 사이보그로 묘사한 썬더 1인 다역으로 너무 자주 가드로 변하기에 산만할 수밖에 없습니다. 뇌 자극으로 어린 시절 일까지 모두 기억할 수 있는 초월적인 존재 이안(김태리) 썬더를 기억하여